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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10월 미국 주택시장 동향 (작성일자: 2009년 11월 7일)

7 November 2009 No Comment

9월에 이어 주식시장은 좀 더 조정을 받아 조정이냐 더블딥이냐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었지만 주택 시장 관련 data, 특히 거래수 추이는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.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실업률, 상업용 부동산 부실 등 기존 우려사항에 대한 시원한 해결책은 여전히 없었지만 최근 주택 구입자 세금 혜택 연장안이 타결되어 주택시장에는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됩니다.  아래 표 보시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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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 존주택의 경우 전월 및 전년 대비 거래수는 큰 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.  하지만 거래가는 모두 하락 하였죠.  Pending 주택의 경우에는 전월에 이어 지속적으로 상승했습니다.  올 초부터 지금까지의 주택 관련 주요 지표들의 추이를 보면 (아래 그래프 참조) up & down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  모기지 이자율은 다소 올라갔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실업률은 드디어 10%를 넘어섰습니다.

아래는 향후 주택가격 흐름의 참고 지표인 Shiller 교수의 UMM, DMM 주식흐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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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다시 DMM(주택 가격이 내릴 것이라는 쪽)이 올라가고 UMM(주택 가격이 오를것이라는 쪽)이 내려갔습니다. 주택 가격이 좀 더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다소 힘을 받기 시작한 듯 싶습니다.

10월도 조절의 시기였다고 보셔야 되겠습니다만, 주택 시장 data들, 특히 거래수 측면에서는 지속적으로 개선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.  거래수 개선이 먼저, 가격 개선이 다음인 일반적인 추세를 고려해 볼 때 거래수의 지속적인 개선은 언젠가는 가격 개선으로 연결될 것이라 예상됩니다만, 문제는 그게 언제냐이겠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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